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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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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ung91 23-03-29
벨라인매트리스
많이 들어보지 못한 브랜드지만
매장 방문하였을때 사장님의 매트리스에 대한 열성에 반해 믿고 구입하였습니다.
그 동안 수 많은 매트리스를 써봤지만 지금까지는 이 모델이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옆으로 누워서 죽은듯이 자는 편인데
사장님이 열심히 설명해주신 특허 '트리플 서포트 존'이 저에겐 정말 잘 맞습니다.
가격은 타 모델보다 비쌌지만 확실히 옆으로 누워도 어깨가 덜 아프고
허리는 딱 받쳐주는 느낌이 좋습니다.
더 많이 알려져서 저 같이 옆으로 자는 사람들이 한번 사용해 보셨으면 합니다.
타 유명 브랜드와 비교해보면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이라고 생각되고
올 해 소비한 제품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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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썬 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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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2150 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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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맘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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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진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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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네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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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틴 20-03-22
메가쇼구매후 약 반년 사용후기
이불밖으로 한발자국 내딛기를 힘들어하는 게으름뱅이에게 이 침대는 최고로 위험합니다. 약 반년전 엄마와 함께 일산 메가쇼를 구경하다가 힘듦을 핑계로 온갖 브랜드의 침대에 다 누워봤는데 코트를 입고 누웠음에도 예민한 내 등짝이 편안함을 바로 캐치하더군요.. 사실 처음에는 하드라인에 반해서 구매하려고 하다가 넘모 충동적인가 하여 하루를 더 고심했어요. 그리곤 다음날 아침에 트리플라인에 누워보고 그자리에서 바로 결제했습니다. 내 허리와 등짝의 건강과 수면과 삶의 질을 위해서도 모녀가 동시에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였으니까요.. 혼자만 좋은거 쓸 수 있나요. 돌침대를 쓰시는 어머니에게는 안타깝지만.. 30년된 스프링 침대를 쓰고 계신 아버지것까지 쿨하게 결제(일ㅅㅣ불(이거 왜 금지단어?!) 아니고) ㅎ 그동안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스프링 침대의 불편함과 잠시 누워봤던 트리플라인의 포근함을 되새기며 설치 오시기까지 한 3일은 뒤척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 순삭 벌써 반년이 지났어요. 기존에 쓰던 토퍼하나 깔고있긴한데 전기장판 없이 겨울 난거 처음이에요. 트리플라인답게 어깨쪽은 포근하게 감싸주고 허리는 단단하게 받쳐줍니다. 하루의 피곤에 절은 종아리부터는 다시 부드럽게 다리를 받쳐줘요. 자려고 누워서 몸을 정자세로 쭉 피면 이 침대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이건 누워서 자봐야 알아요. 가끔 베개도 빼고 잘때도 있어요. 애초에 낮은 베개를 좋아하긴했는데 어찌나 몸을 잘 받쳐주는지 베개를 빼면 바로 목을 받쳐주는 기분이 들때도 있거든요. 아버지가 요통이 있으셨는데 이제 자고 일어나셔서 허리아프단 말을 안하세요. 안정감있게 잡아주는 하드파트 매트리스 덕분이겠죠. 처음엔 너무 푹신한거 같다며 3일정도 적응시간이 걸렸지만 금방 적응하시더라구요. 전 다른부분도 다른부분인데, 정말이지 다리가 제일 호강하는거같아요. 보통 다리의 느낌까지 신경쓰지 않잖아요? 근데 전 느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통 매트리스가 아니고 허리파트랑 다른 소프트파트라 더 예민하게 느끼는거 같아요. 무게감있는 묵직한 구름위에 살짝 다리 얹어놓은느낌? 제가 호캉스를 좋아했는데 이 침대 구매후론 잘 안가게 되요. 벨라인 침대 이후로 잠자리가 다 뒤척이고 있어요 ㅠ 눈만 높아져서 베딩도 좋은거 찾아 헤매게 됐어요.. 매트리스에 맞는 수준으로.. -
엘로우핫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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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터보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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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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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74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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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j1 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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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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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소녀 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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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19-11-11
TRIPLE LINE REVIEW
안녕하세요~
일단 이사 일정이 바뀌어 배송일 지정을 두번이나 미뤘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하기 전에 타 브랜드들이랑 많이 비교하고 여러번 방문해서 체험했는데 트리플 라인이 가장 합리적인 제품이라 느껴졌습니다.
트리플 서포트 시스템도 벨라인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 생각돼 구매하게된 이유 중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머리와 다리 부분에 앉았을 때와 에르고 라텍스가 들어가있는 중간 부분에 앉았을 때 몸을 지지해주는 느낌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머리 어깨 다리 쪽은 더 포근한 느낌이고 허리 부분은 부드럽지만 탄탄한 지지력이 느껴집니다.
아직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지만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매 전에 여러번 찾아가서 귀찮게 해서 그런지 오늘 대표님이 전화가 오셔서 생각난 김에 리뷰 써봅니다.
저는 트리플 라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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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dsa 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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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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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타민 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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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19-09-24
숙면하지 못하는 남편을 위해 트리플라인 모델 구매 했어요!
안녕하세요~ 40대 줌마 입니다..
남편이 두달 정도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다고 하도 투정을 부리는거에요.. 그러면서 사람이 예민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사실 회사일도 어렵고 하니깐 그런거라고만 생각했는데 .. 그러다가 몇일 뒤에 남편친구가 메모리폼 매트리스로 바꿨는데 너무 좋다고 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우리도 찾아보고 알아보고 하면서 벨라인 매트리스를 알게되서 쇼룸방문했어요!
쇼룸 방문해서 트리플라인 누워본 남편은 .. 바로 구매하자고 난리였거든요.. 근데 솔직히 남편이 약간 즉흥적이고 그래서 제가 잘 말리고 하는데 ..
트리플라인 평도 좋고 실제로 보니깐 트리플라인 매트리스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요즘 라돈 등등 매트리스가 예민한 제품이니깐 많이 알아봤는데
요즘에는 수입매트리스들도 중국oem으로 들어 오는것들도 많고.. 믿기가 어렵더라구요.. 안에 뭐가들었는지도 모르고,, 근데 벨라인은 국내생산이고 안에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다 보이니깐 믿음이 더욱 갔어요!
그리고 사용한지 한달 정도 넘었는데 남편 너무 만족해하고 저도 덩달아 만족해요~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길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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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우 19-09-16